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띵TV 제작팀 관련 사건 (문단 편집) === 6월 8일: 해명 방송 === 사건 다음 날인 6월 8일, 역시 카페에는 사건과 관련된 게시글이 주를 이루었다. 저녁 6시에는 [[네이트 판]]에 --[[http://pann.nate.com/talk/331906312|이 사건에 대한 글]]--[* 현재는 삭제됨]이 게시되었다. 이 글은 많은 추천을 받아 톡커들의 선택에 오르더니 다음날인 6월 9일에 명예의 전당 2위에 오르고 조회수가 '''36만 회'''에 달할 정도로 네이트판 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었었다. 오후 10시 30분에 1시간 44분 가량 화면 없이 음성만으로 해명 방송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양띵을 포함한 양띵TV 멤버들이 개별적인 입장을 소명했다. 콘텐츠 제작팀은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건에서 욕설 논란이 있었던 양띵의 매니저인 윤슬의 경우 양띵TV의 멤버가 아닌 [[트레져헌터|회사]]에 소속된 직원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징계가 이루어질 방침이라고 밝혀졌다. 다만 방송 진행에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멤버의 발언[* 후추의 경우 억울하다는 발언을 하였고, 다주의 경우에는 기프티콘을 지급하였다는 발언을 하였다.]은 본인의 제작팀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특정 크루에게 책임을 돌리는 언사로 비춰질 수 있으며 양띵의 "말 할 멤버 있니?", "감정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거라 ~..." 등의 발언을 보면, 사전에 양띵TV 안에서의 대화 없이 진행된 방송으로 보인다. 또한 어느 때보다 진지해야 될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방송 분위기가 해명/사과 방송의 진정성을 헤쳤다는 의견이 있으며 죄송하다는 발언이 시청자들을 향한 것이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제작팀원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라는 견해도 존재한다. 생방송 당시 채팅창 또한 많은 혼란이 있었다. 방송 전에, 해당 제작팀 중 삼식이 관리하는 삼꼬맹이 팀이 그 글을 작성하는데 참여했음이 밝혀지면서 삼식을 퇴출시키라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를 틈 타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관심병|안티]]들 부터 무조건적인 [[쉴드]]를 치는 팬들이 섞여 난잡함을 보여주었다. 방송 이후 카페에는 일부 회원들을 제외하고 많은 사람들이 해명 방송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